(미술, 우리이야기_ 스물 둘)
사람들이 모여 무언가 하려고 할 때,
모인 사람들이 서로 생각이 같으면
하려고 하는 걸 할 수 있겠고
모인 사람들이 서로 생각이 다르면
하려고 하는 걸 하기 어려워지지.
너에게 가족이나 친구
또는 일을 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을 때,
뭘 먹을지 서로 생각한 게 다르면
그때 너는 어떻게 할 거야.
"너와 더불어 사람들이 모였을 때,
서로 생각이 다르면 어떠했어."
뭘 먹을지 정할 때
서로 비슷한 걸 찾은 사람끼리
나누어 둘 이상 음식을 먹어도 되겠고
조금은 양보해서
상대방이 먹고 싶은 걸
함께 먹고 다음에는 자신이 먹고 싶은 걸
먹자며 약속할 수도 있어.
먹는 거부터 여러 수많은 일들을 하며 사는데
서로 함께 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
그런데 함께 할 사람들이 서로 생각이 다를 때
서로 어떻게 할지 움직이는 게 달라지게 돼.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며
양보를 할 수도 있고
상대방의 생각을 무시하며
자신이 생각한 거만 하려고 할 수도 있어.
심하다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생각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까지 묶어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야.
"우리는 생각이 다를 수 있어.
그러나 그 어떤 생각보다도 더 중요한 게 있지."
"우리가 서로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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