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람은
글로 자신의 생각이 잘 표현되도록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어보고
시간을 들이며
자신의 글을 쓰고 살펴봐.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그리고 살면서
자신일 몸이 구체적으로 형성되듯
글도 몸처럼 구체적인 표현이 생기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글과 자신의 글이
다르다는 걸 알 거야.
사람에게는 자신이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고
글은 정말 강한 힘이 있는 표현 방식 중 하나지.
그런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갖는 것은 쉽지 않아.
자신의 생각과 글이 이어지고
그 글이 다른 사람에게도 이어지는지
계속 노력할 수밖에 없어.
글 쓰는 즐거움이 있다면
글이 자신을 닮고
표현력이 강해졌을 때야.
그리고 자신만의 고유한 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고
자신의 생각이 공감되어 확장해 간다면
더욱 즐거움이 와닿겠지.
글에는 너 자신일 몸이 살아 움직여.
이런저런 모습을 하며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건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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