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너무나 간단하고
뻔한 이야기야.
리더는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야.
여기서 단순히 몸을 생각해 보라 하고 싶어.
아마 몸에서 리더는 머리일 거야.
머리는 몸의 감각기관과 더불어
다른 몸의 일부를 움직일 줄 알지.
그런데 니가 생각하고 움직이는 거와
평소 생각하지 않아도
심장이나 다양한 기관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걸 알 거야.
리더인 머리가 몸을 움직이게 하는데
생각하여 움직이게 하는 몸의 일부와
생각을 하지 않아도 꼭 움직여야 하는 몸의 일부가 있다는 거지.
리더라고 해서 모든 걸 생각하고 움직이게 할 수 없다는 거야.
머리가 생각하지 않아도 움직이는 몸의 일부처럼
그런 다른 사람들이 있지.
스스로 움직일 줄 아는 사람들이야.
몸은 니가 생각하며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니가 생각하고 움직일 수 없는 부분이 정말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만약 심장 같은 경우 니가 멈추라고 하면
너 자체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잖아.
심장처럼 니가 생각해서 함부로 할 수 없는 몸의 일부가 꽤 많아.
그래야 니가 생각한 만큼 몸이 움직일 가능성을 가질 수 있지.
니가 생각해서 움직일 수 있는 부분과
이미 자연스럽게 스스로 몸이 살아 움직이게 하는 부분
이 두 부분을 잘 이해하고
너일 몸을 움직일 줄 알아야 돼.
그래야 뛰어난 리더라 할 수 있어.
머리가 한 사람인 리더이고
다른 몸의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겠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여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이 있을 거야.
다양한 사람들이 몸을 이루고 있다는 거야.
리더는 사람들을 잘 보고 구분하면서 좋은 관계로 움직이도록 해야 돼.
"너는 리더라 몸의 머리야.
잘 생각하고 몸의 다양한 부분들을 순환이 잘 되도록 움직여 봐."
몸 전체가 잘 움직일 수 있게 너는 어떻게 할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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