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그래, 우리 이야기)
너는 살면서 보고 듣는 몸으로
직접 겪은 게 있을 거야.
여러 번 겪게 되면
익숙해지고
그런 환경에서 몸은 습관 된 움직임을 갖지.
몸의 움직임에는
웃고, 울고
화내고, 놀라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표현한 모습이 있어.
그렇게 겪고 느끼며 표현한 게
기억 되고
몸에 자리하고 있을 거야.
그리고
다른 사람이 무엇을 표현하고
그렇게 표현한 무엇이
너와 만났을 때
너의 기억이 움직인다면
너의 마음이 움직인다면
그 무엇과 마주하며 머무는 시간을 갖게 돼.
"너는 그 무엇과 붙어져 이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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