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우리 이야기)
요즘 아동미술학원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교육을 하는 곳이라 보고 있지.
교육에 있어서 하나의 유행 같아.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아동미술학원이
교육에 있어 전문적이지는 않다는 거야.
아동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
아이를 가르치는 강사에게 매일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시킬지 가르치고 있기도 하지.
그런 강사가 이어서 아이의 미술교육을 담당해.
이런 이어짐 어떤 거 같아.
아동미술학원에서 중요한 사람은 아이야.
그리고 아이와 대화하는 강사지.
원장은 주로 미대 출신 젊은 여자를 뽑아.
교육하는 중요한 강사가 대부분 똑같지.
그리고 원장은 그 강사를 교육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아이를 가르치게 해.
원장이 그렇다고 아동미술교육과 이어진 그 무엇도
뛰어난 것도 아니야.
뛰어나다는 기준이 뭔지 근거를 봤으면 해.
그런 사람이 원장이라며
자기 기준으로 강사로 뽑고는
아이에게 이렇게 저렇게 가르쳐야 한다며
강사에게 교육하고
강사는 아이를 가르치지.
아동미술학원는 이런 구조를
대부분 가지고 있어.
사실 아동미술학원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노는 기분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이런저런 재료로 표현하는데
만족하면 그만이지
그 아동미술학원에 무슨 문제가 있겠어.
그런데 아동미술학원에 있는 사람들이
앞에서는 부모와 아이에게 좋은 말하며 잘하는 거처럼
과정과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당연히 자기 이익을 얻으려는 언행으로
사실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를 거야.
실제로 원장이든 강사든 창의적이지도 않고
아이를 가르칠 교육의 힘이 있진 않아.
뻔히 요즘 트렌드라며
어느 아동미술학원이든 창의, 상상 등 어느 생각으로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여러 표현을 아이가 하도록 시늉을 할 뿐이지.
아이 스스로가 생각과 표현의 힘이 강한데
학원에서 잘 끌어냈다고 생색을 내는 거야.
게다가 기본적인 인성문제가 있지.
원장이 자기 좋을 대로 이런저런 사람
필요하다며 여러 사람 면접 보며 강사를 뽑는데
면접 때 같이 할 거처럼 다 이야기하고는
다음날 아무런 답변이 없지.
그래서 어떻게 된 건지 문자나 메일을 하면
여전히 무시하거나 미안하다며 핑계 대며 끊어 버리지.
원장이 하는 짓이 앞과 뒤가 달라.
아동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없는 거야.
부모와 아이에게 그런 면을 숨기며 안 보이도록 해.
그들은 돈 벌게 해 주는 사람들이잖아.
안타깝지만 아동미술학원에 있는 사람들이
다 사람 됨됨이가 있다고 볼 수 없어.
뛰어난 미술교육을 하는 근거도 없어.
그런 사람들이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 거야.
인간답고 창의적인 교육이 있는 아동미술학원이
실제로 얼마나 있을까.
겉으로는 뻔하게 좋을 말과 글을 홍보하며
입소문으로 아이가 늘어나고 커진 곳이라 해도
겉만 그럴듯하다는 사실 누가 알까.
이게 아동미술학원의 모습이야.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예의부터 어긋났어.
부모와 아이에게 좋아 보이게 할 뿐이고
원장과 강사는 실제로
제대로 교육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아니야.
제대로 눈 뜬 부모라면 보일 거야.
"부모는 정말 아이에게 진심이고
실력이 확실한 곳에 아이를 보냈으면 해."
겉으로 떠들어 보이는 것들에
현혹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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