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있는
지하철에서 문이 열리면

(우리 이야기)

by c 씨



아침 다들 출근하느라 바쁘지.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탈 거야.


사람 가득 찬 지하철 안

너무 가득 차서

사람과 사람 사이가 거의 없어

지하철이 흔드려도 자연스럽게 서 있지.

넘어질 리 없어.


그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내리는 역이 몇 있지.


그 역에 도착 후

지하철 문이 동시에 열리면

마치 레일 위 경주마처럼

사람들은 문 열리자마자 우루루

빠르게 달리지.


출근시간 정말 지하철 타고 이동하기 괴롭지.

그래서 그 시간대를 피해

지하철을 타.


니가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고

그렇게 출근한다면

너도 경주마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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