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매일같이 일하러 갈 때
추운 날은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할 거야.
몇 살인지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치 시간이 멈추려고 하는 거처럼
갑자기 추워지면
몸의 움직임도 멈추려고 하지.
몸이 추운 날씨에
적응하려는 시간을 갖으려고 해.
이제는 날씨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일기예보를 미리 보고
옷을 날씨에 맞추어
챙겨 입어야 해.
갑자기 추운 이 날
몸의 움직임이 멈춘 듯한 지금
어서 적응해야겠지.
"날씨가 변했을 때, 넌 몸이 어때."
몸도 적응하고
맘도 적응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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