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우리 이야기)
한 국가는
다양한 공공기관이 있고
다양한 공공기관은
한 국가의 국민을
위해 존재해.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공공기관은 존재하는 목적부터
상실한 곳이기 때문에 없어야 하지.
공공기관이
국민을 평등하게 존중해야 하는데
국민을 나누고 어느 쪽 이익을 위해
어느 국민은 공격하고
어느 국민은 방어하고 있다면
공공기관이 아니지.
공공기관이 무엇이냐 말할 때
가장 중요한 본성은 공공성이야.
공공성이 상실하면
어느 누구, 어느 무리에 속한 기관인 거야.
더 이상 국가기관이자
공공기관이 아닌 거야.
이 국가에서 국민 모두가
살기 좋도록 하는 곳이 공공기관인데
오히려 국민을 분열시키고
이익을 나누고 있다면
어떻게 공공기관이라 할 수 있겠어.
"국민을 평등하게 모두 끌어안지 못하는
공공기관은 국가에 필요한지 생각해 봐."
진짜 공공기관이
이 국가에 당연히 있어야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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