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우리 이야기)
참 오래 동안 이어져 온 얘기지.
부동산 부자.
땅, 건물 등 사는 이유는
자신이 살 곳을 갖고자 하거나
큰돈을 벌려고 한 거지.
빚을 내면서
부동산이란 재산을
갖고자 하였지.
지금까지 이런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땅, 건물 등 사는 사람들이 사라졌지.
자신이,
가족이 살 곳을 위해
집을 마련한 사람은
빚을 내고 그 빚의 이자를
내는데 힘들어하지.
부동산으로 큰돈 벌겠다고
투자한 사람도
빛의 이자로 힘들어하지.
원래 빚부터 있는게 힘든 건데
부동산을 당연하게 빚을 내며
갖고자 접근한 사람들이 많아.
부동산에 투자한
두 사람 중
자신과 더불어 가족이
살 곳을 마련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안타까운 시기야.
그러나 돈 벌겠다고
빚내서 여러 곳에 투자한 사람은
안타깝게 볼 수는 없을 거야.
두 사람의 목적이 다르고
안타까워해야 할 부분도 다르잖아.
투기 목적으로 큰돈을 대출받는 게
1 금융권에서는 불가능하지.
어떻게든 무리하게 대출을 하여
부동산 부자 되겠다며
무리 지어 스스로 감당 못할 짓을 했던 거야.
그리고 힘들다고 난리 치지.
스스로 부동산으로 돈 벌겠다고
무리하게 빚을 키우고
남 탓하면 이상하지 않나 싶어.
스스로 잘한 짓이라 생각할까.
재밌는 사실은
그런 사람들끼리 몰려들어
서로 경쟁하여 부동산 가격을 올렸고
그런 걸 보고 똑같이 그 사람들 사이에
자신도 들어가
무리한 짓을 더하면 했지 덜 하지 않았어.
그리고 지금 이런 상태야.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끼리
거품을 일으키고
거품이 사라지니
거대한 빚의 공포가
그들에게 등장한 거지.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
한국에만 있는 전세보증금도
이용했지만
결국 부채를 더 늘렸지.
갭 투자자들 스스로 한 짓을
후회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이랬으니
앞으로도 이러겠지.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
함께 모여서 여기 부동산
그렇게 만들고
함께 지금 이 꼴이야.
이렇게 글로 표현해 봤자
뭐 좋을 게 있겠어.
부디 몸맘 건강하게
좋지 않을 무리 중 한 사람이
되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
앞으로 부동산이
도박과 같은 게 되지 않았으면 해.
투기로 했지만 몸맘 건강하도록
자신을 돌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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