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는 세계
쓰레기 세계로

(플라스틱, 우리 이야기)

by c 씨


너도 알 거야.


세계에, 자연에 존재하는 것을

순환이 안되게 만들고 있는 게

인간이라는 걸 말이야.


순환이 안된다는 것들로

만든 것을

쉽게 쓰레기라고 말해.


필요하다면서 쓰고

버린 것이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

스스로 쌓아 놓는 짓을 하지.

멀리 쌓아 놓고 모른 척 해.


쓰레기를 그렇게 생산하면서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

조금은 걱정하는 척하지.


그래서 넌 뭘 하고 있지.


이기적인 누군가는

국가에서 큼직하게 어떻게 해야 한다.

과학이 쓰레기가 안될 것을

만들어 줄 것이다.

쉽게 남에게 쓰레기를 해결해 주길

원하며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생산하고 있지.


빨대,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자신이 써 봤자 얼마나 되냐는 식이야.


그런 사람은 환경오염에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인간이 아니라 볼 수 있지.

거짓된 걱정, 걱정하는 척하는

이기적인 인간일 거야.


지금 많아진 배달에서 포장한 것은

결국 다 쓰레기야.


배달로 편히 돈 더 내며

얼마나 쓰레기를 만드는지

아무 생각도 없을 거야.


한 개인이 쓰레기를

덜 생산하는 방법이 참 많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배달음식 등 배달하는 서비스 줄이기.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사다 쓸 일외용품 줄이기.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사용하기.

산 것을 담을 포장용품, 가방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스스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은

참 많아.

하지만 자신이 편하겠다고

쉽게 쓰레기를 쌓는 짓을

더 잘하는 게 인간이야.


우리는 이 세계에 살며

잘 알듯이

숨을 쉬고, 물을 마시지.


이 모든 게 순환하고 있는데

스스로 숨 쉴 공기와

마실 물을 더럽히고

이 땅이 변해 가.

아파하고 죽음에 이르려고 하고 있어.


아무리 인간중심으로 산다고 해도

인간이 어떻게 세계,

자연과 분리되어 살 수 있겠어.


"직접 겪으면서도 모르는 걸까."


자연의 일부로 자신을

잘 알고 순환할 줄 알면 좋겠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