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강해진 거 같아

(자기중심인가 자신감, 우리 이야기)

by c 씨


언제부터인가

여러 매체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한쪽으로 인식하게 만들고 있지.


쓸데없이 나이로 나누고

세대를 나누어 묶는데

그럴 말 필요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싶지 않을까.


사람은 사실 이기적이어야 해.

당연히 자신부터 살아야 하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려고 하는 게

좋고 나쁠 게 있겠어.


단지 이기적인 언행이

자신만 좋을 짓이라면

자신과 관계하는 게

사라지기 때문에

관계적일 이기이길 바라는 거야.


이상하게 이기성을 흘려 말하며

MZ세대를 달리 보고 말하고

X세대든 나누어 누가 그렇게

맞지 않을 이상할 통계를 내며

무리지어 버리는 걸까.


흔히 너무 자기식이랄까

이기적인 언행을 보고

꼰대라는 말을 하는데

나이로 나누어지는 게 아니지.


자신의 관점으로 사는 관계방식이

습관되고 강한 사람일지도 몰라.


자신의 관점이 어떠하든

이기적인 건 누구나 같아.

단지 관계를 어떻게 이어져 가려고 하고

어떻게 이어져 있냐가

다를지도 모르지.


에전부터 사람마다 다르지만

조금은 강하게 느껴지는 건,

자기중심적으로 살려는 게

보다 잘 드러나 보인다는 거야.

예전에는 눈치 보고 숨기면서

겉으로 표현을 덜했다는

그런 차이 정도 있는 거 같아.


겉으로 더 또는 덜

자기중심적인 언행

이기적인 언행

좋게 생각될 자신감이

달리 보인다고 할까.


니가 있어야

니가 만나는 다른 사람도 있고

여기 이 세계가 있는 거니

너 자신이 살고자

자신을 사랑하며 이기적이어야 해.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이 너에게

말한다면

그렇게 말한 사람은

이기적이지 않아 그런 말 하지는 않을 거야.


누구나 사람은 이기적이어야

살 수 있어.

그런 이기적인 언행,

그런 자신의 생각에

관계적인 이기라면 좋을 거야.


어쩌면 자기중심적이고

자신감이라는 게

어쩌면 이기적인 거일지도 몰라.


자신감처럼

이기감이라고 할까.


자신감을 생각해 봐.

이기감으로 달리 말하면

다를까 생각해 봐.


"누구나 이기적인 사람이길 바래.

관계를 생각하며 언행이 있는

이기적인 사람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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