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이야기, 우리 이야기)
이제는 국민도
한국을 이끄는 자가
없다고 봐.
한국에 사는 국민과
더불어 세계 어느 나라도
지금 비워진 청와대처럼
한국을 이끄는 자가
없다는 걸 알아.
단지 머리가 없는 입이
좀비처럼 움직이고
너글너글 여기 저기 걸어 다니고 있지.
한국은 지금
스스로 움직이고 있어.
세계 어느 나라든
한국의 힘을 알아.
그래서 한국의 대표인 냥
머리 없이 떠도는 입이 헛소리해도
한국의 힘이 있어
세계 어느 나라든
동등하게 있고자 하지.
그저 세계에
하필 한국에 그 입이 살고 있을 뿐이야.
제대로 물리지 않길 바라고 있지.
누구나 잘 알아.
머리 없이 떠도는 입이
소리 낸 게 어떠하든
한국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 있어서
나라마다 적절히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걸 말이야.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머리 없이 떠도는 입이
살고 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었지.
이제는 다들 그런 입에게 뭐라 하면서도
결국 무시하며 놔두고 있지.
한국 스스로 움직이는 힘이
있어 다행이야.
그 힘마저 건드는 입이 될 때는
확실히 잘라져 버릴 거야.
그 입의 무리들 다 없앨 거야.
"한국이라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그럴 사람들이야."
"직접 모든 걸 겪고 확실히 아닌 것은
없애 버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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