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다른 잘못으로 덮으려는 정의롭지 않은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로 이어져 있고
누군가 실수하여
안 좋은 일 이어 생길 수 있지.
실수가 아닌 경우
생각 없이 자기 마음대로 하다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고,
일부러 안 좋은 일을 하기도 해.
이 사람이 있는 자리는
다른 사람과의 이어진 자리야.
그래서 한 둘 정도 관계로부터 일이 생길 수도
수많은 관계로 생길 일일 수도 있지.
사람마다 자신의 자리가 있고
남 모르게 일부러 잘못할 수 있고
별생각 없이 잘못 할 수도 있지.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 잘못으로
일어날 수 있는 안 좋은 일이 있으니
관계를 생각하고
자신의 언행,
신중해야 할 거야.
관계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때는
관계로부터 책임질 일이 안생기니
뭘 하든 상관없지.
이상하게도 분명 잘못을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잘못에 대해 정작 잘못한 사람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고
다른 사람도 잘못이 있지 않냐며 지적하면서
당장 알게 된 잘못한 사람 말고 다른 사람에게
모든 잘못을 묶어 떠들기도 하지.
그렇다고 잘못한 사람이 한 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잖아.
다른 사람의 잘못을 가지고
지금 잘못한 사람을 가리려는 건가 싶지.
지금 잘못한 사람과
예전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둘 다 잘못한 사람이니
둘 다 잘못에 대해 뉘우침과 더불어
사과를 확실히 받아야 할 거야.
분명 지금 잘못한 사람으로부터
안 좋은 일이 드러났는데
다른 사람의 잘못한 지난 일만
크게 부풀려 탓하려고 한다면
지금 잘못한 사람의 관계를 살펴 봐야 돼.
둘 다 잘못한 사람이니
동등하게 잘못한 부분에 뭐라 해야 하는데
잘못 자체에 대해 볼 줄 알아야지
누구냐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며
잘못도 숨기거나 드러내는
그런 차별적인 짓을 해서는 안 돼.
크고 작든 잘못을 한 사람마다
달리 보며 차별하는 짓은
정의롭지 않은 거야.
그리고 사람에게 인격, 인권 등
존중할 부분은 존중하며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구분하여
옳게 대할 줄 알아야지
어떻게 한 사람의 모든 것을
온전히 무시하며 욕할 수 있을까.
만약 누가 잘못한 걸
다른 누구도 잘못했다며 눈을 돌리게 한다면
그런 무리 조심해야 돼.
정의롭지 않고 차별하는 사람이니 멀리 떨어져.
너 조차 그들 눈 밖에 들면 차별받게 돼.
무리로부터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어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