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우리 이야기)
논문은 글로 표현하는 거잖아.
글을 잘 쓸 줄 모르면
논문을 어떻게 쓰겠어.
매번 한두 번도 아니고
논문에 대한 문제점에 시끄럽지.
논문을 쓰더라도
글을 쓰는 경우가 많다면 그나마 괜찮지만
미술을 전공으로 한 사람은 글 잘 쓰기 어렵지.
사실 미술 전공으로
석사, 박사 논문을 쓴 사람들
그들의 논문을 보면 놀랄지도 몰라.
매번 사람 사이 문제 되는 논문처럼
학위가 취소될 사람들이 등장할 수밖에 없어.
그래서 미술로 박사 과정을 밟았더라도
박사 학위를 못 받고 수료로 끝낸 작가가 꽤 있는 거지.
당연한 게 작가는 작품으로 표현을 하지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모자랄 수밖에 없어.
게다가 체계적인 논문을 쓸 머리부터 가진 작가는 드물어.
요즘 작가들 작품 이야기 보면 알 거야.
대학마다 논문의 수준도 확실히 다르고
아주 드문 경우로 몇몇 사람만 박사학위논문답지.
미술박사학위로 졸업하고 그 자격으로
대학교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논문과 최근 쓴 글을 자세히 봐봐.
"미술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논문을 쓸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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