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삶에는 대가가 있다<부자의 언어>_존소포릭 저

by Wealthy 웰씨킴

저자 - 존 소포릭 (John S. Soforic)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 없이 20대를 시작했다. 부의 상징인 돈은, 없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 진짜 부란 ‘경제적 자유’라는 믿음으로,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부자의 언어』를 썼다.





『부자의 언어』는 반은 소설, 반은 논픽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하나의 인생 수업을 다루고 있으며, 가상의 이야기로 시작해 현실적이고 개인적인 일화들로 이어진다.


번역서들의 경우 번역가의 스타일에 따라 내용이 원서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원작자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경우 읽는 사람으로서 책 내용의 풍요로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게 되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느낌이었다.


부에 대한 마인드셋에 대해 논픽션 형태로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 낸 책,

오늘의 1일 1독 성장의 시간은 <부자의 언어>와 함께한다.




유대인은 남자아이는 13살,

여자아이는 12살 때 성인식을 치른다.

특이한 점은 성인식 때 아이들이 받는 선물이다.

성인식을 치르는 아이는 세 가지 선물을 받는데,

성경책, 시계, 그리고 ‘현금’이다.


성경책은 쉽게 짐작하듯이 종교적인 이유에서고,

시계는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현금은 성인식을 치른 아이들이

스스로 경제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성을 알고

자신의 삶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운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다.

<부자의 언어> 중에서



<인사이트>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 청소년들이 해당 나이대에는 부모님에게 의존할 것이다.

본인 역시도 13살, 14살에 경제적 독립은 생각지 못했었고, 가정에서 돈을 어떻게 잘 모으고 써야하는지에 대해 배운바가 없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까지는 문구점에서 돼지저금통을 구매해서 용돈을 모아두었고, 중학교 시절부터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여 비상금을 모아두고서 그것으로 대학교때 용돈으로 썼었다. 이는 개인의 성격적인 면과 안정적이지 못한 환경을 고려하여 스스로 찾은 방법이었을 뿐 별다른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 당시 단순히 절약과 저축, 지출의 수준이었던 경제관념을 "만약 유대인의 성인식처럼 한국의 청소년들도 중학교 시절부터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방법을 알려준다면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마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돈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깨달으면서 경제적 독립을 이뤄갈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려면 부모 역시 경제관념이나 경제적 독립이 된 상태여야 적절한 코멘트와 목표 설정을 통해 부의 축적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품 안의 자식으로 평생 함께할 수 없다면,

스스로 날 수 있는 날개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낫다.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이렇게 말했다.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부자의 언어> 중에서



<인사이트>

특별한 삶, 부유한 삶을 원하면서 그에 대한 대가 없는 보상을 바라는 것은 놀부 심보이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과 역경은 있으나, 그것을 극복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모두 본인의 생각과 선택에 달려있다.


인생은 '등가교환'과 '기회비용'이 있다.

내가 얻으려는 것이 있다면 그 가치와 대등한 나의 무언가를 내놓아야 한다.

그것이 노력이든, 시간이든, 인내이든.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느냐" 그것이 부자의 마인드, 부자의 언어가 된다면, 비관적/부정적 관점보다 낙관적/극복 의지에 초점을 한 언어를 세팅해야 부자로 갈 수 있는 길이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100%의 마음으로 하는 것과 50%의 마음으로 하는 것, 그리고 마지못해 하는 것은 다르다. 스스로 다짐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매순간에 충실하며, 감당해 내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일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그러나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는 경우 시간과 작은 노력마저 허비하게 된다.


일이 쉽게 풀리기만을 바라지 말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겠다는 생각의 전환을 통한 부의 마인드셋부터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연민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

스스로 더 강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언어로 응원하고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






자네도 자네 인생의 계절들을 깨닫게 될 거야.

부가 찾아오는 일에도 계절과 주기가 있지.

자네는 지금 생의 단계에서

그저 무척이나 힘든 지점에 있는 것뿐이야.

인생의 여름을 그냥 즐기게나.

<부자의 언어> 중에서



<인사이트>

'인생의 계절'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하며 내 안에 씨앗을 퍼트리며 새싹을 키워내던 봄,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모습보다 성장이 더디어 속상한 여름.


나는 지금 여름의 그 어디 즈음에 있는 듯하다. 그나마 맺히려던 열매도 한 여름 더위에 마르고, 태풍 비바람에 떨어져 나가면서 남아있는 작은 열매들은 간신히 나뭇가지를 붙잡고 있는 느낌이다.


내 인생의 여름은. 세차게 부는 바람에 견디려 더 깊이 뿌리를 내리고 타들어 갈 듯 내리쬐는 태양에 살갗을 더 튼튼하게 만들고, 퍼붓는 비를 머금어 자양분으로 만들어서 그렇게 열매를 하나씩 수확해 갈 가을로 향해가고 있는 중이다.


삶의 여정 속에서 몇 번의 여름을 맞을지 모르지만, 언제고 다시와도 반갑게 기꺼이 맞아주리라.






“인생에서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벌지 못한다면,

너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 네 가지 가치를

고려해서 생각해야만 한다.

소득은 언제나 세상의 관점에서

너희가 얼마나 세상에 기여했느냐를 반영하거든.”

네가 하는 일이 필요한가?

네가 하는 일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너를 대체하기 어려운가?

네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가?

<부자의 언어> 중에서



<인사이트>

부를 쌓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은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바람일 것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 위해 관련된 책을 읽고,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며 열심히 노력하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을 때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나 보다."라고 낙담하고 만다.


분명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다. 하루 아침에 백만장자가 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하지만, 목표를 높게 세우고 기간을 짧게 계획했던 것이 스스로 목표 궤도를 이탈하게 한 이유였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부를 쌓는 것은 더욱 멀어지게 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세상에 무엇을 주었느냐, 기여했느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내가 기대하는 보상의 시기는 예측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참나무의 수명은 대략 200년으로 참나무가 도토리를 만들어 내기까지는 5년의 시간이 걸리고 한 번 열매를 맺은 나무는 매해 결실을 만들어 낸다. 인생사가 참 아이러니하게도 조금만 더, 한 발만 더 나아가면 닿을 수 있는 보상은 지금 위치에서는 볼 수 없다.


우리의 삶도 자연의 법칙처럼 인고의 시간이 흘러야 보상의 시기가 도래한다.

조금만 더 나아가 보자. 그날을 위해서.


오늘의 성장 도서 <부자의 언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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