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웨인 다이어 (Wayne W. Dyer)
전 세계 1억 명의 인생을 바꾼 존경받는 심리학자이다. 1940년 미국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고, 아버지의 부재로 어린 시절 고아원과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자랐지만 특유의 긍정성과 굳은 의지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웨인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꿈, 인생, 행복, 삶의 태도 등에 대한 글을 쓰고 관련한 내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 종신 교수직을 포기하고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다.
오프라 윈프리, 루이스 헤이, 디팩 초프라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존경하는 멘토이자 친구로 TV와 라디오, 강연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달하고 인생을 통찰하는 낯선 질문들을 던져왔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생의 태도』 『마음의 연금술』 등 4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그중 절반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40여 년 전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3500만 부 이상 판매된 심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중 한 권인 <행복한 이기주의자>. 이 책은 행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주체적으로 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린 시절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도 긍정과 의지로 자신의 삶을 행복의 측면으로 개척해 온 저자처럼, 누구나 자신의 인생은 선택에 따라 행복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임을 알려 준다.
오늘 나는 행복을 선택하였는가? 불행을 선택하였는가?
매일 새롭게 주어지는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제의 일이 어떠했든 나는 행복한 오늘을 살 수 있다. 당신의 선택은 '행복'이기를 바라며.
오늘의 1일 1독 성장의 시간은 <행복한 이기주의>와 함께한다.
“왜 그토록 네 꼬리를 따라다니는 거냐?”
새끼 고양이가 말했다.
“고양이에게 가장 귀중한 것은 행복이고, 그 행복은 제 꼬리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꼬리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내가 꼬리를 붙잡으면 행복을 얻게 될 거예요.”
어미 고양이가 말했다.
“아들아, 나도 행복이 내 꼬리 안에 있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내가 꼬리를 따라다닐 때마다 꼬리는 계속 내게서 멀어지기만 할 뿐이었다.
그런데 내가 바쁘게 일을 하자 꼬리는 내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오더구나.”
<행복한 이기주의자> 중에서
<인사이트>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중 4단계에 인정과 존중의 욕구가 있다. 의식주와 안전이 충족되면 정신적인 결핍을 채우기 위해 상위 욕구들이 발현된다고 한다. 그것이 3단계 소속과 애정의 욕구이며, 4단계 인정과 존중의 욕구이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했을 때, 인정을 받고 명예나 지위를 얻는 것 또한 이에 속한다.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일수록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나 조직에서 불만과 트러블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요즘처럼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인정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인정 욕구가 불충족되면 스스로를 비하하고 번아웃이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그렇기에 인정 욕구를 다스리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잡을 수 없는 타인의 인정을 위해 살 것인가,
자신의 길에 인정이 따르게 만들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상이 완벽히 질서 정연하고 모든 것이 공평무사해야 한다면 어떤 생물도 하루를 버텨나지 못할 것이다.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 것조차 할 수 없다. 어찌 모든 이의 이익을 충족시킬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의를 찾는다.
정의가 실현되지 않을 때는 분통을 터뜨리거나 불안하고 혹은 좌절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정의 구현을 추구하느니 차라리 젊음의 샘이나 신기루를 좇는 편이 훨씬 생산적일 수 있다.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껏 존재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부당함이 아니라 부당함에 대해 내가 어떻게 처신하느냐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중에서
<인사이트>
행복을 이야기하자면 불행이란 반대어도 있지만, 불공평이라는 단어도 연결된다.
"왜 누구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호의호식하며 걱정 없는 듯이 살고, 나는 아닌가?"부터 시작해서 "왜 누구는 잘생기고 예쁘게 태어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하는데..", "왜 같은 일에도 다른 처벌이나 처우를 받는가?" 등등 불공평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수도 없다.
그러나 처음부터 세상은 공평하지 않으며, 세상이 공평했다면 범죄도 없고, 약육강식이나 가난, 차별 등도 없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불공평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정하지 않으면 억울하고 분하기만 한 것들이 인정하고 나면 어떻게 하면 불공평을 겪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지 대안과 방안을 찾으려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의와 불공평에 대한 마음을 비워보자.
이것은 불공평에 대한 체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불공평을 넘어서기 위한 긍정적 삶의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중에서
<인사이트>
"행복해지고 싶다. 행복해질 것이다."가 아닌 "행복하다."로 말해야 한다.
불확실한 미래의 어느 날에 있을 행복에 대해 꿈꾸지 말고, 현재를 행복하게 그리고 행복한 방향으로 끊임없이 뱃머리를 맞춰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과거도 행복한 그런 날들을 보내야 한다.
과거가 행복했는가 궁금하다면,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보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생의 주체자로서 오늘은 어떤 기분으로 어떤 마음으로 보낼지 정할 수 있다.
절대 변하지 않을 상황에 대해 화를 내는 것, 그것은 매우 미련한 짓이다.
화를 꾹꾹 눌러 담아두지 않고 밖으로 표출하면 그만 아니냐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중에서
<인사이트>
혼자서 가만히 있을 때는 화가 날 일이 많지 않다.
그러나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거나 운전을 할 때 유독 화를 내를 일이 잦아진다.
여기서 '왜'에 대한 질문은 크게 의미가 없다. 이 책은 그것을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한다.
굳이 왜를 파고 들어가며 자신을 소모하지 않고, 화가 남을 알아차리고, 마음을 비우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자신을 아끼는 방법이다.
화를 내고서도 뭔가 남아 있는 불편함. 화를 낼수록 그 불편함이 쌓이다 보면 화의 기운에 잠실 될 수 있다. 감정을 써야 할 곳은 '화'를 내는 곳이 아닌 '행복과 웃음'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내 감정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
화가 날 때는 바로 알아차리고, 감정의 주파수를 바꿔야 한다.
행복해지기로 선택했다면 그것을 방해하는 감정들은 통제해야 한다. 수시로 밀려오는 생각을 통제하고, 생각에서 비롯된 감정을 알아차리며 그 감정을 통제하는 연습.
그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평생 숙제일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보다 읽고 있는 순간과 읽은 후의 자신이 조금 더 행복한 이기주의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자신을 위해 행복한 오늘, 행복한 지금, 행복한 기분을 선택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