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설문조사
11. 나에게 있어 남편은...
전우 -30대 후반, 결혼 4년차
애증의 감정을 갖게 하는 존재 -30대 후반, 결혼 9년차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30대 초반, 결혼 1년차
든든한 존재 -40대 초반, 결혼 10년차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진한 존재 -30대 초반, 2년차
의문스러운 존재 -30대 후반, 결혼 10년차
그래도 내가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할 존재 -30대 후반, 결혼 7년차
이해하기에, 포기하기에, 변화시키기에, 그냥 감수하기에, 매우 어려운 존재 -30대 후반, 8년차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우리 가족들 좋은 것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고마운 존재 -30대 초반, 5년차
나를 성장시키는 존재 -40대 중반, 21년차
있으면 짜증 나고 없으면 꼭 필요한 존재 -50대 초반, 30년차
나를 구제한 존재 -30대 중반, 5년차
삶의 원동력을 주는 존재 -30대 후반, 11년차
허물없는 친구 같은 존재 -40대 초반, 6년차
그냥 가족이다. -40대 초반, 8년차
골치 아픈 존재 -40대 초반, 9년차
보물 상자 -30대 후반, 13년차
끊임없이 자신감을 주는 존재 -50대 초반, 27년차
12. 결혼이란 [ ] 다
하면 좋고 안 해도 괜찮은 것 -30대 후반, 결혼 9년차
긴 인생에 꼭 한 번은 겪어봐야 하는 고행 -30대 후반, 결혼 4년차
기존의 나에게서 새로운 나에게 맞는 새 옷을 맞춰 그 옷에 나를 맞추는 과정 -30대 후반, 결혼 7년차
꼭 해 봐야 하는 완벽한 독립 -30대 초반, 결혼 1년차
보금자리 -40대 초반, 결혼 10년차
얼떨결에 시작되어 정신없이 진행 중인…. -30대 후반, 결혼 10년차
예쁘지만 너무 무거운 옷 -30대 후반, 8년차
긴 인생의 등대 -50대 초반, 30년차
헝클어진 머리를 빗어주듯 내 삶을 정리 정돈하게 만들고 엉킨 부분은 풀어주고 가끔 가려운 데는 긁어주면서 인생을 똑바로 빗어주는 빗 -40대 초반, 6년차
내가 판 무덤 -40대 초반, 9년차
퍼즐!! 서로 맞추며 살아가야 하니까…. -30대 후반, 13년차
도박, 복권 -30대 후반, 11년차
13. 요즘 ‘나에게 바란다.’
부스스하고 퍼진 모습을 벗어던지고, 좀 더 멋지고 지적인 내가 되었으면…. -30대 후반, 결혼 7년차
다이어트 좀 성공하길! -30대 후반, 결혼 4년차
집안일에 익숙해졌으면…. -30대 후반, 결혼 9년차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쉬운 말을 아무 생각 없이 내뱉지 말고 생각을 깊이 해서 말을 했으면…. -40대 초반, 6년차
남편을 인간적으로 선입견 없이 바라볼 수 있길! -40대 초반, 6년차
신랑 건강을 좀 더 챙겨줬으면…. -30대 초반, 결혼 1년차
요리를 잘 했으면…. -40대 초반, 결혼 10년차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온과 온화함을 잃지 않는 성품을 키워나가길…. -30대 초반, 2년차
안식년(6년마다) 한 달간 유급휴가 또는 장기근속(10년마다) 열흘간 유급휴가라도 쟁취! -30대 후반, 결혼 10년차
나를 위한 투자를 많이 했으면….-30대 후반, 결혼 8년차
나이 들어도 예쁜 아내, 예쁜 엄마 되기 -30대 초반, 5년차
남편 없이 홀로서기(정신적, 경제적)할 정도로 강한 여자가 되었으면…. -50대 초반, 30년차
아이에게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가가기 -30대 중반, 5년차
조금씩 내려놓는 습관을 했으면…. -30대 후반, 11년차
살 건지 말 건지 결단을 내리고, 내린 결정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40대 초반, 9년차
울트라 슈퍼우먼으로 거듭나리 -30대 후반, 13년차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힘들어하거나, 속상해하지 않길…. -50대 초반, 27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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