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결혼의 현장 (3)

언니네 설문조사

by 이십일프로

8. 요즘 이런 내가 좋다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나 -30대 초반, 5년차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나 -30대 후반, 결혼 7년차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 과정이 좋다. -30대 후반, 결혼 4년차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사는 나 -30대 후반, 결혼 9년차

웬만한 일로 화내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일이 없는 나 -40대 초반, 결혼 10년차

일하는 중간중간 책을 읽는 나 -30대 초반, 2년차

커리어우먼에서 전업주부로 전환 후 3년 만에 아줌마 생활을 즐기게 된 나 -30대 후반, 결혼 10년차

아이에게 좋은 엄마라는 말을 듣는 나 -30대 후반, 8년차

반성하고 고민하는 나 -40대 중반, 21년차

전엔 남편 눈치 보여 못 했던 것들을 할 수 있고, 자식으로부터도 해방된 나 -50대 초반, 30년차

패션에 일가견이 있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나 -30대 중반, 5년차

합창을 하는 나 -30대 후반, 11년차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나 -40대 초반, 15년차

시간에 쫓기는 듯이 뭔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사라지고 여유롭게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된 -40대 초반, 6년차

작은 일에 분노하지 않는 나 -40대 초반, 9년차

씩씩한 나 -30대 후반, 13년차

하고 싶은 일은 즉각 실행에 옮기는 나 -50대 초반, 27년차

운동을 열심히 하는 나 -30대 후반, 11년차


결혼 4.png



9. 요즘 이런 내가 싫다


내가 뒷전인 나 -30대 후반, 13년차

어느 순간 아이들에게 화내고 있는 나 -30대 후반, 결혼 7년차

다소 완벽주의적인 내 성격 -30대 후반, 결혼 7년차

너무 느슨하게 살고 있는 나 -30대 후반, 결혼 9년차

내 몸에 지방질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40대 초반, 결혼 10년차

남편한테 너무 잔소리하는 나 -30대 후반, 8년차

가정주부라는 이유로 자기계발에 소홀해지는 나 -30대 초반, 5년차

시간에 쫓기는 생활 -40대 중반, 21년차

시댁이 이유 없이 싫고 그래서 시댁에 가기 싫어하는 나 -40대 초반, 6년차

자꾸 괜한 트집을 잡으려고 하는 나 -40대 초반, 6년차

우유부단한 나 -50대 초반, 27년차

의욕적이지 않는 나 -40대 초반, 8년차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방관하는 나 -40대 초반, 9년차

말이 많은 나 -30대 후반, 11년차



10. 행복한 결혼생활의 최대의 걸림돌은?


남편과 나의 성격? 나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지 못하는 친정? 금전적 요구가 잦아지는 시댁? -30대 후반, 결혼 7년차

자영업 하는 남편이 시간을 내지 못하는 빡빡함이 가끔은 버겁다.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시간을 좀 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30대 후반, 결혼 4년차

시댁 식구들의 과도한 관심 -30대 초반, 2년차

남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30대 후반, 결혼 10년차

아이와 잘 놀아주지 않는 아빠. 아빠를 싫어하는 아이…. -30대 후반, 8년차

운 좋게도 딱히 없는 듯 -40대 중반, 21년차

남편과의 대화 수준, 취미가 맞지 않음 -50대 초반, 30년차

너그러운 이해심 -40대 초반, 15년차

따뜻하지 않은 남편 -40대 초반, 8년차

당연히 경제력! -30대 후반, 13년차

자녀 양육. 잘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 -30대 후반, 11년차





독립잡지 <언니네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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