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에게 물었습니다(2) /독립잡지 언니네 마당 Vol.02 中
휴가, 여행, 휴식
사회생활은 정말 할 만큼 해봐도 답이 없는 거 같다. 스트레스 때문에 뒷골 터질 듯한 나날들의 연속. 훌쩍 떠나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싶지만, 만료된 여권 재발급하러 갈 시간도 없는 시궁창 같은 현실.ㅠㅠ - N양
토담 토담, 쓰담쓰담
뭐, 특별한 선물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토담 토담, 쓰담쓰담해주고 싶다.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딸로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잘하고 있어.’라는 위안과 칭찬이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이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받아도 좋을 선물이기는 하지.^^ - K여사
2박 3일간의 수도원 피정
삶을 되돌아보고 또 미래를 경건한 마음으로 설계하기 위해 지금의 내게 꼭 필요한 것. 영적으론 그러하나 현실적으론, 대학원 학자금이 시급하다. 원하는 사회학 공부를 더 하고프나 현실은 딸린 애가 2명인 아줌마라는 현실과 함께 - 가을여자
맛있는 거 먹고 실컷 자거라~
푹 자고 나면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맛있는 거 먹을 땐 그냥 즐거워진다. 맛있는 거? 지평 막걸리에 삼합, 기네스 맥주에 학센(독일 족발), 소주에 메기 매운탕, 장어구이, 경리단길 입구 추로스, 따끈따끈 정종에 전어구이, 일상의 커피 한 잔. ㅎㅎ 그냥 온종일 사업계획서 쓰는 나에게 한상 차려주고 싶어서…. 상상만으로도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 이소영
언니네 마당 11호 "일은 합니다만"
잡지 언니네마당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