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모닝일기] 어제에 이어 사업계획서 작성에 관한 썰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실현가능성

by 박희용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상용화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들 것인가?

"실현 가능성"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어떻게 만들 것인데"이다.


크게 2가지 파트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는 아이템의 준비 현황, 두 번째는 아이템 실현 및 구체화 방안이다.


첫 번째 아이템 준비 현황은 내가 "이러저러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하여 이러저러한 실험과 테스트를 해보았다. 예를 들자면 시장(고객)의 반응 및 수요를 확인하기 위하여 000명을 인터뷰했고, 온라인 설문지 000부를 회수했다. 이를 통하여 시장에서 원하는 제품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또한 이러저러한 것들을 활용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테스트 중이다. 제품이 나오면 구입하겠다는 '구입의향서'도 체결하였다.


두 번째 아이템 실현 및 구체화 방안은 내가 만들고자 하는 제품(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 000 한 것이다."

주요 성능으로는 "~~~ 것이 있다."

디자인은 "~~~ 한 스타일이다."

가격은 "~~ 금액대이다."

이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000한 기술을 가진 00이 팀원을 합류할 예정이며' '이러저러한 방법을 통하여 제품(서비스)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의 최종 산출물의 이미지 '이러한 모습'이다.


현재 우리와 유사한 제품(서비스)들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그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이러저러한 부분이다.'


"실현 가능성"의 핵심포인트 내 아이디어를 제품(서비스)으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을 내가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자문자답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만들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판매하지 못하면 그 또한 가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에 대하여 주도면밀하게 검토를 해보아야 한다. 내가 그 기술을 가지고 있지 못하더라도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공동창업자 나 팀원으로 모셔올 수 있으면 된다. 창업자가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은 아니다.


창업자의 역할은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한정된 시간에 창업팀이 혹은 시장이 원하는 결과물 만들어, 이를 매출로 만들어내는 마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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