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창업팀에게 필요한것은 첫 매출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마이크로 창업팀(소규모 인원, 기존시장 또는 소규모 시장)의 특징은 무엇일까?
어떻게 그들은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할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매출이 있다는 것이다.
매출이 있다는것은 거래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거래가 발생했다는것은 “고객”이 있다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핵심포인트는 바로 “고객” 이다.
창업팀은 검증이 되지 않은 팀이다.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런 팀에서 어떻게 사업자등록증을 내기도 전에 “매출”을 만들었을까?
그들은 어떤 방법을 시도했을까?
첫 매출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래퍼런스”의 확보다
사업(창업)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나”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사이 정도의 “차이”다.
“하나” 가지고 뭐 그리 홀들갑이냐? 고 말하실수도 있지만, 이 “하나”가 없으면 “둘”이 없다:
그럼,
이쯤에서 다시 스멀스멀 몰려오는 의문, 그들은 어떻게 매출을 만들었을까?
가장 쉽게는 관계를 이용한 공략이다.
식당 #개업식을 보면 안다.
아니면 특정한 고객(사)을 위한 딱 맞춤형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것이다.
나의 상황에 맞게 창의적인 방법들을 동원하여 ‘첫매출’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창업 3년 후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