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어때, 그냥 가보지 뭐...
아침의 일과 중 하나가 설거지다. 와이프가 3년 전부터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어느 순간 '설거지'가 내 일이 이되었다. 설거지, 귀찮은 일중에 하나다. 하지만 산처럼 쌓여있는 그릇을 다 닦고 나면 기분이 깔끔해진다. 때로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쓸만하다.
아침에 설거지를 끝낸 후 박사논문 설문조사 때문에 주위에 지인들과 친한 창업팀 대표님들에게 설문조사 참여를 요청드렸다. 설문에 참여하면 스타벅스 커피쿠폰도 드린다고 했지만, 설문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미안함 감이 있다.
내 설문조사는 "창업기업의 최고경영자 특성, 전략적 지향성, 기술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창업 자기 효능감의 조절효과에 대한 연구"이다.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창업기업 대표님이 있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설문조사 좀 참여해 주세요.
https://forms.gle/jKG11 UezBPyBtFDC7
링크를 공유해 주셔도 됩니다.
"덕분에 3월29일자로 설문 마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복잡하고 잡스러운 생각들이 많을 때는 무엇인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이 "잡념"을 몰아내는데 좋은 것 같다. 계속해서 마음속의 "두려움"이라는 괴물과 싸우는 것 같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생각이 드는 것은 브런치가 각광받을 때는 제대로 글도 쓰지 않았는데, 지금 이렇게 열심히 쓰고 있는 것은 뭐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