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늦은 일기] 내일 아침이면 치앙마이에 있겠지.

2023년, 사적인 생각 기록하기-23

by 박희용

3년 만에 여행을 떠납니다.


제게 여행은 “국내와의 단절, 일과의 단절” 등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노트북은 챙겨가네요.


공항버스를 타고나니 맥북 전원선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이 생각나네요. 아까부터 마음속이 계속 불안했는데 불안한 이유가 있었네요. 어떻게 해결되겠죠!!


요즘은 인터넷이 잘되어있어 디지털노마드가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일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일 년 중 특정한 시기에 시간을 내어 일상과 단절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 “단절“의 시간은 일 년을 버틸 수 있는 배터리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내일부터는 모닝 여행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랜만에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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