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모닝일기] 뒤죽박죽, 충격이다.

챗 GPT로 인해 작년 말에 생각했던 모든 계획을 전면재고하게 되었다.

by 박희용

원래 2월의 내 계획은 이러했다.

치앙마이 여행을 다녀온 후 회사 웹사이트 기획 및 제작, 박사논문, 워킹백워드 프로그램 개발 이 3가지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난주 챗 GPT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자료를 모으고 챗 GPT를 사용해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처음부터 올해 계획을 재고하거나 늦추어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생성 AI에 대하여 내가 아는 것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생성 AI 서비스를 내 업무, 비즈니스, 일상에 적용해서 활용해보지 못했다는 것이 더 문제인 것 같기는 하다.


나도 창업분야에서 있으면서 어느 정도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나의 오만이었던 것 같다.

이제라도 다시 긴장의 끈을 조여야겠다.


앞으로의 세상은 생성 AI 서비스를 누가 더 잘 사용하는가에 따라 경쟁력이 차이가 더욱더 크게 벌어질 것 같다. 즉 1인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시대, 1인 기업의 맹점이라고 불리었던 시스템의 부재를 어느 정도 해결할 것 같다.


창업을 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급여다.

나도 급여를 책임질 자신이 없어 1인으로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

사업이라는 말보다 프리랜서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도 모르겠다.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1인기업의 성장에 한계점이 온다.

이 한계점을 극복하게 만들어줄 것이 바로 생성 AI 서비스가 될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개인의 사고 수준, 질문의 수준이 너무나 소중한 시대가 되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생성 AI 서비스를 쳐다만 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도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활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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