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모닝일기] 보이지 않는 길 걷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처음이라 길이 보이지 않네

by 박희용

“보이지 않는 길 걷기”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그리 낭만적이지 않는다.

그것이 현실과 결부되었을 때는 더 힘이 든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누구나 겪는 현상이다.

이를 버티고 이겨내는 사람은 열매를 먹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른 곳에 있을 것이다.


요즘 하고 있는 “논문 쓰기”와 “Al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이 그렇다.

솔직히 두렵다.

그 분야에 전문가도 아니고, 단지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내분야에 접목해서 어느 정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러다가 힘만 빼는 것 아닌 것인지 오만 잡생각이 나를 괴롭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지 않은가.


오로지 할 수 있는 일은 시간의 밀도를 높이고 집중해서 파고들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와 동시에 하고있는 일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려서 함께 성장하는 고객을 찾는일인것 같다.


“아무도 내가 하는 일을 모르는데 누가 해당에 일이 생길 때 나를 찾겠는가?”


매일매일 두렵고 겁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가자. 그냥 “나를 믿자”. 다들 힘낼까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