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할 때 크게 심호흡 한 번 하고 시작하자
월요일이라 아침부터 마음이 부산하게 바쁘게 움직인다.
오늘은 스터디모임이 있는 날이다.
챗GPT에 관하여 내가 공부한 내용을 발표해야 한다.
문제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머릿속의 실타래가 엉켜있다는 것이다.
챗GPT는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또다시 쳐다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닌 것이다.
이 녀석이 지금부터 바꾸어나갈 세상을 생각해 보면 아찔한 감이 있다.
이 바꾸어나갈 세상의 모습이 머릿속에만 맴돌고 텍스트로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문제이다.
두 번째 문제는 챗GPT에 대한 사용경험이 적은 데서 오는 불안감(?)이다.
즉, 노하우가 없다.
세 번째 문제는 챗GPT와 결합해서 사용하면 결과물이 증폭될 수 있는 다양한 생성 AI 서비스들을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겠지만 대충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이다.
챗GPT는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인공지능과 관련 없는 일반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열광하는 것을 처음 보는 것 같다.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은 "많이 써본 놈(?)이 장땡"이다.
고로 이글을 보시는 분들 저를 믿고 하루에 1시간 정도 사용해보세요.
한달 뒤에는 많은것이 변해있지 않을까요?
무엇인가를 잘 만들어내는 메이커의 세상이 기획자의 세상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부분은 그동안 기획위주의 일을 해온 사람의 "뇌피셜"이다.
세미나 자료나 빨리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