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7~03.05. 봄이 오고 있다.
3.5. 일요일이다.
일요일 루틴이 되어가고 있는 주간회고 시간이다.
이번주를 되돌아보니 생산적인 일 2건, 미팅 4건, 나머지 시간은 책상에 앉아서 챗GPT와 논문 읽기 다.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삽질"은 할 때마다 토 나오는 느낌이다.
왜, 나이가 들어갈 수 록 새로운 것에 대해 배우기를 멈추는지 알 것 같다.
배운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배울 때는 머릿속이 안드로메다로 변한다.
안드로메다를 건너고 나서 오는 "기쁨의 희열" 때문에 공부를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같다.
이것도 하나의 "중독"이 아닐까 싶다.
브런치에 글을 쓸 때 적게는 30분에서 많게는 1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쓰게 된다.
난, 왜 쓰고 있을까?
아마도 내 감정들이 매일매일 어떻게 변해가는지 보고 싶은 것도 있는 것 같다.
물론 여기에 표출되는 감정들은 원초적인 감정이 아닌 일부 각색된 감정들의 파편이다.
오늘은 일전에 초안으로 작업했던 교육프로그램 제안서 작업해야겠다.
내일부터는 열심히 제안 영업해서 "매출"을 만들어야겠다.
잘되겠지....
시간 내어 이 글을 읽고 반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