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모닝일기] 길은 길어가는 것이지

한걸음, 한 발자국 더 나아가보자

by 박희용

마음이 조급하다.

남들은 저 멀리 뛰어가는 것 같다.

그렇게 보인다.

나도 허걱 지겁 뛰어가고 싶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뛰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뛰어가야 하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남들이 뛰어간다고 해서 같이 뛰면 안 된다는 것을.


그래서,

눈앞의 착시 효과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역으로 경쟁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경쟁하지 않는 방법은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내가 잘할 수 있는 영역으로 그 일을 끌고 와서 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나에 대하여 “관찰”을 잘해야 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들보다 잘하는 거나 더 오래 버틸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남들과 똑같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살기에는 우리의 삶이 너무나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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