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걷고 찍고 22화

한강

by 교실밖


서울 출장 업무 마치고 근무지로 돌아가는 길에 KTX 객실 안에서 본 한강이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무심해 보인다.

keyword
이전 21화항동철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