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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Aug 21. 2021
비가 왔다. 또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은 비와 비 그 사이에 잠시 맑은 시간이다. 우산을 챙겨 산책을 나왔다. 공기와 대지는 비와 비 사이에 있는 딱 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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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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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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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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