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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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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Aug 26. 2021
이 동네선 마지막 산책일 듯.
일년간 열심히 걸었다.
일상의 고단함을
위로해준 곳이었다.
마음이 허전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으로
남아 있다.
오래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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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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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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