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차 접종이 있었다. 접종 이후 견딜만해서 바로 사무실로 복귀하여 업무를 진행했다. 문제는 오늘이다. 온몸이 아프다. 남들은 어떻게 아픈지 생생하게 묘사도 잘 하던데... 이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결국 점심 후에 조퇴하여 서식처에서 쉬고 있는데 중요한 일이 있어서 내일 아침까지만 아파야 한다. 몇 방울의 액체가 뭐라고 지구촌이 난리다.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