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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넓적 편안한 목련 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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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Jul 17. 2022
서울 집에 올라올 때마다 아파트 경비실 옆 목련 나무가 반긴다. 언젠가 얘기했지만 난 식물을 좋아하고 열매보다 줄기를, 꽃보다 이파리를 좋아한다. 특히 목련은 황당하게 피었다 떨어지는 꽃보다 이파리가 좋다. 목련 이파리는 모나지 않고 둥글넓적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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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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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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