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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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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Oct 28. 2023
서오릉 입구에는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다. 꽤 오래 살아서 군데군데 메운 상처가 있다. 이 자리에 오래 있으면서 인간들의 온갖 행태를 다 보았을 것이다. 지난주 모습인데 아마 지금쯤 노랗게 물든 이파리를 뽐내고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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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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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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