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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Dec 30. 2023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곳에 바람
쐬러 가서 각층 돌며 구경하고 이탈리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저녁도 먹었다.
기분이 좀 풀렸다. 요즘 계속 우울 모드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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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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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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