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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교실밖 Dec 30. 2023

나들이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곳에 바람

쐬러 가서 각층 돌며 구경하고 이탈리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저녁도 먹었다.


기분이 좀 풀렸다. 요즘 계속 우울 모드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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