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예술과 메시지
사진에 쓴 엽서
by
세만월
Jun 26. 2024
<버지니아 울프> 대사 중에
keyword
엽서
예술
메시지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세만월
직업
상담사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구독자
5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기대 반 걱정 반
나의 정체성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