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위로2
"힘드시겠어요."
by
세만월
Aug 2. 2024
오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경찰서였다.
오늘 가는 건 말고 또 다른 건이었다.
또 다른 수사관님이다.
통화를 마칠 때쯤
"관할구가 저희 소속이시니 저희가 처리해드릴게요. 오늘은 다른 그 건만 처리하시고 머리 복잡하실 텐데 이 건은 다음 주에 처리하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습니다."
"힘드시겠습니다."
참 이 한마디가 위로가 되었다.
덕분에
오전 업무는 잘 마쳤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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