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데도 전투력이 필요하다)
이기적으로 나를 사랑하자.
서울역사 2층에서 보는 저 곳은
천국의 문 같은 모습이었다.
저 곳에 서기까지
평온함이 너에게 이를 것이다.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