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이해
질적연구 강사님 수업을 들으며
내 안에 문제의식과 동기부여를 가졌다.
나는 '나'에 대해 연구한다.
학자는 '학문적으로' '비판'해야 한다.
나를 구성하는 것들을 보고,
그것들을 이론적으로 보고,
이를 통한 의미의 고찰 과정이 될 것 같다.
상담자로서 자기통찰을 기대한다.
상담자로서 내담자에 대한 이해를 넘어
그 너머로는 나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다.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