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어제 오후 성령강림대축일 미사를 드렸다.
봉헌을 하며 성령강림대축일 카드를 뽑았다.
경외(두려움)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은혜
카드 글귀를 보는데
눈물이 났다.
주시는 은혜에
감사했다.
감사합니다.
한없이 어린 양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주여,
저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