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그곳에 놓고(Feat. 부석사)
8월 중순 일주일 정도
혼자 시간이 생겨
며칠간 피정을 하고
피정 마지막날
퇴소 후 바로
서울역에서 영주로 간다.
다음 날 부석사를 가기 위해.
작년부터 가고 싶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간다.
부석사 근처 미술관과 식물원, 찻집도
들리려 한다.
뒤숭숭한 마음, 두렵고 불안한 마음
모두 모두 그곳에 놓고
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