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아니라서
지후의 특별했던 하루하루가,
너에겐 당연한 하루인 듯이
실은, 네가 보낸 모든 하루도설레이는 처음이었을 텐데.
그때의 엄마처럼.
엄마가 처음이 아니라고 해서너의 소중한 첫 순간들을흘려보내버린게이렇게나 후회가 될지 몰랐어.
마음이 닿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