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EE SAW Apr 21. 2019

#사랑스러운 도서관

어린이를 만나는 모두를 위한 뉴스레터, 서른한번째 이야기

도서관은 가야 하는 곳이 아니에요. 

가고 싶을 때에 가면 되는 곳이죠. 
그러니까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오고 싶을 때에 언제든지 오세요. - 책 『도서관의 주인』 


항상 그 자리에 있어 감사한 공간이 있으신가요?


심신이 지친 어느 날 문득 떠올라 발길이 먼저 향하는 곳, 마치 혼자 있듯이 자유롭지만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이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은 그런 공간 말이죠.

만약 그 공간이 도서관이라면 어떨까요? 혹시 지금, 떠오르는 도서관이 있으신가요?

이번 주 SEE SAW에서는 사랑스러운 도서관을 만드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주인의 마음으로 도서관을 가꿔가는 사서와 이용자들의 이야기, 사랑받는 도서관이 되고자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도서관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누군가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주말, 도서관의 사랑스러움을 만끽하길 바라며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Books we read] 책『도서관의 주인』을 아시나요? 

[Pick by Play Fund] 『있으려나 서점』도 아시나요? 

[Project] 트윈 세대에게도 사랑받는, 문턱 낮은 도서관

[Pick by Play Fund] 내 인생 최고의 행운, 도서관

이번 주말에 뭐하세요? 느티나무도서관 New Wave New Library


>> SEE SAW의 뉴스레터 서른한번째 이야기: https://mailchi.mp/6bd39882c1c4/see-saw-654759


>> SEE SAW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mailchi.mp/6e0303845190/newsletter_registration


글: C Program Play Fund 김정민 매니저 

매거진의 이전글 #한뼘씩 자라는 놀이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