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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E SAW Jul 24. 2019

아이들을 위한 제3의 공간을 좋아하는 해외 리포터 모집

[아이들을 위한 제3의 공간 X 해외 리포터] 우리 만나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OOO에서 아이와 함께 자주 가는 제3의 공간이 있으신가요?

공간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어른(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떤 행동을 하나요? 

공간을 누비며 아이들은 어떤 콘텐츠를 어떤 활동과 경험으로 접하나요?



현재 살고 있는 국가의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놀이터, 공원 등 제3의 공간을 아이와 함께 직접 다녀와 글을 써보고 물리적 공간콘텐츠, 공간에서 만난 사람 측면에서 저희와 함께 리뷰하고 곱씹으실 해외 리포터를 찾습니다. 


평소에 관찰하기를 좋아하시는 분 
아이와 함께 다양한 공간을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분
나와 아이의 경험을 곱씹으며 글로 남기길 좋아하는 분
한국이 아닌 새로운 국가에서 아이가 하는 경험을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며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었던 분
아이와 함께 직접 공간을 찾아가고 경험할 수 있는 엄마, 아빠 리포터


맞아요. 바로 여러분입니다!


서로가 뿌듯하고 즐거울 수 있는 협업 방식과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별도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메일(min@c-program.org)로 연락주세요. 참고할 수 있도록 그동안 작성하셨던 글(블로그 등)과 SNS를 하신다면 링크를 같이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외 리포터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는 C Program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선정한 (부모용 + 아이용) 큐레이션 책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 무엇을, 어떻게 취재하는지 궁금하다면?



해외 리포터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제3의 공간 X 해외 리포터]의 첫번째 리포터, 뉴욕 리포터 안선희 님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제3의 공간이란 어떤 공간인지?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제3의 공간] 소개글과 매거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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