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EE SAW Jan 14. 2019

#계속해보겠습니다

어린이를 만나는 모두를 위한 뉴스레터, 열여섯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SEE SAW입니다.

SEE SAW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4개월이 지나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SEE SAW는 
C Program
의 Play Fund가 발행하는 뉴스레터인데요. 그동안 SEE SAW를 통해 Play Fund가 만난 사람들, 가본 공간, 흥미롭게 본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식을 전했지만, Play Fund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나눴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19년 첫번째 SEE SAW에서는 Play Fund의 2018년 이야기와 2019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담아 새해 처음으로 쓴 글을 여러분께 가장 먼저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매주 SEE SAW와 만나고 있었지만 Play Fund를 모르셨던 분들께는 저희와 한 뼘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이미 Play Fund를 알고 계셨던 분들께는 올해 새로운 협업을 구상하는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2019년에도 SEE SAW는 부모로서, 선생님으로서, 이웃으로서, 혹은 좋은 어른으로서 어린이를 만나는 여러분을 위해 다채로운 영감과 함께 매주 목요일에 찾아갈께요.  

계속해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Play Fund의 SEE SAW 드림


Play Fund의 2018년 이야기

2018년 C Program Portfolio Day의 기록

[Pick by Play Fund] EBS 신년특집기획 <놀이의 힘> 3부작

[Pick by Play Fund] 놀이터, '놀이하는' 터 - 4종 세트는 나쁜가?

[Pick by Play Fund] 2019년 1월 <서울시 문화예술프로그램> 

이번 주말에 뭐 하세요? <서울시립과학관 - 부분일식>



>> SEE SAW의 뉴스레터 열여섯번째 이야기:

https://us19.campaign-archive.com/?u=a44575c1f67e0962a4869d1f8&id=de9a9d2292


>>SEE SAW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mailchi.mp/6e0303845190/newsletter_registration


글: C Program Play Fund 김정민 매니저 

매거진의 이전글 #올해의 OOO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