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배신

리 골드먼 @2020.03

by 전익수

2015년 출간된 책이니까 신간은 아닙니다. 요즘의 코로나19 상황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서 주말에 읽은 책인데 한글 제목에 좀 낚인 기분입니다. 책 제목의 90% 이상은 마케팅 산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기준에 그렇다는 것이지 나름 좋은 책입니다.


지구상에 인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수 있는 바이러스(Virus)는 약 30만종이라 합니다. 핵심은 인간 DNA의 진화 속도는 수천년으로 너무 느리고 바이러스는 경우에 따라서는 일주일 만에도 변화할 정도로 매우 빠릅니다. 한세대 시간을 따져보면 너무도 당연한 거지요. 이번의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인이 살아가는 방식이 바뀔 겁니다. 최근 몇년동안 시끄러운 4차산업혁명은 의도적인 거품도 많지만 이러한 전염병은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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