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헤네시 @2020.12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2위까지 선정된 사람으로 스텐퍼트대학교에서 16년간 총장 엮임, 나이키 회장과 나이트-헤네시재단의 이사장 등 사회적인 경력과 명성이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너무 잘난 사람의 책이라는 점이 거부감을 줄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그런류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10가지로 정리하여 이 책에서 제시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정말 눈에 들어오는 것은 '겸손'을 리더의 첫번째 덕목에 올린 것 입니다. 자신이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니 스스로 낮추려 노력해야 하는 것을 제일 먼저 제시했습니다.
두번째 눈에 띠는 것은 비영리 조직 리더의 핵심 능력으로 후원금 모집 역량을 꼽았습니다. 자본주의 기업의 '상품'을 파는 영업능력이 아니라 비영리 조직의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 설득의 능력이고 이것은 리더의 인격이 따라가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떠한 모임이나 조직에서 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은 이 책에서 말한 여러 리더의 덕목을 반복해서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리더가 되려고 마음을 품은 사람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선택에 힘을 더해 주는 우군이라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