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흐린 도시
흐린 날
부슬부슬 비
습한 날씨
코끝에 커피 향
회색빛 커피 향...
음...
좋구나!
습한 향
머릿속은 쾌청!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손 내밀어 주는 소중한 친구. 옆에 없어도 든든한 느티나무 같은 작가. 글로 힘든상황을 잘 이겨낼수있는 마음다듬이가 되고픈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