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깨달음
["내가 아는 단 한 가지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소크라테스]
알고 있는 사람에게 사소한 것이
모르는 사람에게는 세상 어렵다.
카카오톡에 즐겨찾기 상단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아는 사람은
잉?
그걸 모른다고?
하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가 않는다.
그 버튼을 자주 눌러보고도
즐겨찾기 상단이 안 보인다....
우리의 삶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불편함이 없으면
모르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가 된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손 내밀어 주는 소중한 친구. 옆에 없어도 든든한 느티나무 같은 글을써서 힘든상황에서 잘 이겨낼수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도록 도와드리는고 싶은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