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저는 록(Rock) 음악을 좋아합니다. 주로 인디밴드 음악이나 밴드가 그룹사운드로 불리던 7080 시절 록 음악을 주로 듣죠.
아쉽게도 찐 록 음악이라 불릴 수 있는 영국이나 미국 록 음악은 잘 모릅니다. 알아도 록의 역사를 짚어봤을 때, 너무너무 유명하여 도무지 모를 수 없는 메가 히트 송 정도만 알아요.
그런 와중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 록 스타는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입니다. 헤비메탈이라는 장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전설의 영국 록 밴드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하여, 훗날 솔로로도 왕성한 활동을 했던 뮤지션입니다.
시작부터 미치듯이 달려주는 헤비메탈의 진수 Paranoid, Crazy Train, 오지 오스본이 가진 어둡고 오컬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Mr. Crowley, Bark At The Moon, 아름다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잔잔한 록발라드 Goodbye to Romance, Dreamer 등 대표곡들이 많죠.
오지 오스본이 향년 7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없고, 그가 만든 노래를 들을 수 없지만, 그가 살아생전 이 세상에 남긴 불후의 명곡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Rest in Rock
Goodbye to Ozzy Osbourne